모나리자속에 숨겨진 초상화가 발견되었다

 

세계에서 가장유명한 그림중의 하나인 어떤 여성의 초상화를 그린 그림, 모나리자에서 숨겨진 초상화가 발견되었다. 그것은 반사광기술을 이용한 한 프랑스 과학자에의해 발견되었다.거의 10년을 레오나르도다빈치의 유명한 그림을 분석해왔던 파스칼코테에의해 화요일 상하이의 프레스컨퍼런스에서 숨겨진 초상화를 공개했다.파스칼은 강렬한 빛이 있는 상태에서 그림의 이미지를 멀티렌즈카메라를 사용해서 새로운 모습을 발겼했다고 말했다.
숨겨진 초상화의 모습은 모나리자와 거의 흡사하지만 약간은 지극히 중요한 부분적인 차이점을 보여준다. 초상화의 모델은 정면이라기 보다는 보는사람에게 측면에 가깝게 보여지고 500년이상동안 보는이들을 황홀하게 했던 유명한 미소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파스칼은 BBC와의 방송에서 그의 최근의 변화된 그림이 플로렌틴의 비단상인의 부인 리사 게라디니(Lisa Gheradini)의 모습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어떤 미술역사가들은 여전히 파스칼을 의심하고 비난하며 모나리자는 리사 게라디니가 아닌 누군가라고 믿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