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의 줄리아나 페나가 두 남자 사타구니 걷어차 폭행죄로 체포

 

 

워싱턴 동부에 있는 도시 스포캔의 사고 보고서에 따르면 UFC의 최고 여자스타중의 한명인 페나가 술집에서 벌어진 싸움에서 복수의 남자들 사타구니를 걷어차 체포되었다고 한다.
2013년 얼티밋파이터 18의 우승자인 줄리아나 페나는 2건의 폭행으로 일요일 아침 이른시간에 체포되었다. 
경찰관들은 스포캔 도심지의 술집 밖에서 싸움이 있었고 페나를 체포했다고 말했다. 처음에 그 사건에 포함된 다른 사람이 체포되었다고 믿었지만 공공정보사무관 테레사 풀러는 그가 페나였다고 말했다. 피해혐의자와 두명의  목격자는 경찰관에세 페나와 훈련 파트너인 조쉬 가우를 말하면서
거리에서 싸움이 있은후 졸라의 술집에 들어가려 시도하였다. 목격자는 가우의 얼굴이 피로 덮여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 화장실을 사용하려 하였다며
술집 주인이 페나와 가우에게 문을 닫았으니 들어올수 없다고 하자 페나가
격분했다고 한 목격자는 말한다.
목격자는 페나가 술집 주인의 사타구니를 발로 가격했고 또 한번 가격했다고 말했다. 술에 완전히 취한것같았다고 말하며 술집의 문이 닫혔고 가우는 그의 피묻은 얼굴을 술집 앞 창문에 닦았다고 목격자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