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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격투기 팬들은 라이진FF요에서 MMA로 복귀하는 표도르의 상대를 선택하는것에서 가슴이 두근거렸을 것이다.
선택은 단지 3분만에 TKO패를 당한 자이딥 싱이었다.

WSOF대표인 레이세포는 그 경기에서 표도르의 상대선수로 싸울수 있는 제안을 받았다고 말한다.

"그와 싸울수 있는 기회가 실제로는 나한테 먼저 왔다. 나는 그경기에 실제 5주밖에 남지 않은 상태였다. "고 세포는 WSOF 칼럼란에 기고했다.

"나는 그를 존경하고 나도 그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스포츠의 전설이기때문에 이기든 지든 나에게는 놀라운 일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5주는 내가 표도르와 같은 선수를 상대하기에는 충분치 않다고 말했다. 그것은 그에게도 무례한 일이고 나자신에게도 무례한일이다."
 
그는 MMA보다는 킥복싱경기경력이 더 화려한 선수였다.
그는 K-1월드그랑프리 2000년에 준우승자였다.

그가 가진 가장 최근의 MMA에서 2011년 스트라이크포스에서 발렌타인 오브레임에 서브미션으로 패했고 2013년 WSOF4 경기에서는 데이브 헉카바에 TKO패를 당했다.

그가 MMA에서 경험이 적고 성공하지 않은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세포는 자이딥싱보다는 훨씬 네임밸류가 있는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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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라이드 헤비급 챔피언 표도르 에밀리아넨코가 2012년이후 일본 사이타마 수퍼아레나에서 펼쳐진 첫복귀전 라이징 페더레인션 둘째날 경기에서 자이딥 싱을 맞아 경기를 완벽하게 끝내 버렸다.

종합격투기 경력으로보면 표도르는 자이딥 싱에게는 절대적인 우위에 서 있는 입장이었다.
"마지막 황제"는 그의 트레이트 마크인 그라운드 앤 파운드로 소나기 펀치를 꽂아넣어 경기를 마치는데 3분이면 충분했다.

비록 이 러시아 파이터가 글러브를 놓은지 3년이 지났지만 뒷 걸음질로 아웃파이팅을 구사하는 자이딥싱을 35번째 승리의 제물로 삼아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른 그의 첫 복귀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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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으로 돌아가서 M-1 글로벌에 나타난 한 러시아 헤비급선수는 에밀리아넨코 표도르의 후계자로 모두가 생각했다. 
크릴 시델니코프는 전프라이챔피언과 비슷한 방식때문에 에밀리아넨코의 캠프에서는 "베이비표도르"란 별명을 붙여줬다. 그는 MMA헤비급에서 촉망받는 파이터로 믿어졌다. 하지만 그의 경기를 볼수 없었다. 한시점에 캘리포니아주체육위원회로부터 약물테스트에 실패하여 출장정지징계를 받았다.
공식발표에 따르면 약물양성반응은 훈련중 코가 부러져 치료로 사용한 스프레이에 의해 인조근육증강제가 검출되었기 때문이었다. 그시점 2010년 시델니코프는 MMA에서 사라졌다.
MMA에서 사라진 5년동안 베이비표도르는 컴뱃삼보로 복귀하여 세계챔피언전에서 5번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의 성공은 그를 컴뱃삼보헤비급에서 가장 우세한 선수중 한명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컴뱃스포츠라는 전혀다른 분야의 성취에도 불구하고 시델니코프는 지난여름 MMA복귀를 발표했다.
"우리는 9월 훈련준비가 되었다." 시델니코프는 라이징FF에 말했다.
"다양하고 힘든 훈련을 해왔다. 나는 우리들 각자는 상대를 이길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시델니코프는 12월 29일 첫 대회가 개최되는 라이징FF 에서 브라질의 카를로스 토요타와 대진이 잡혀있다. 토요타는 10월에 표도르의 상대선수인 자이딥싱에게 패를 기록했다.
"카를로스는 훌륭한 선수이지만 나에게 전혀 위협이 되지 않는다. 나는 타격싸움에 준비가 되어있다. 나는 스피드를 활용해서 그의 헛점을 노릴것이다."
이 스포츠에서 5년간의 부재후 시델니코프는 MMA 경력에서 다시 불을 붙일수 있는 라이징의 데뷔전을 승리할 것이라 믿는다.
"나는 MMA에서 오랫동안 경기를 하지 않았지만 제안이 들어왔을때 거절할 수가 없었다. 이것은 이 스포츠에 복귀할수 있는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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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ZIN FF 경기대진 12월 29일

 

에밀리아넨코 표도르  VS  자이딥 싱

크론 그레이시  VS  아센 야마모토
제롬 르 밴너  VS  바루토

앤디 사워  VS  유이치로 나가시마

타로 아케보노  VS  밥 샵

 가바 가르시아  VS  레이드 타파

김수철  VS  마이케 린하레스
레나  VS  즐레나 발렌티노

 

RIZIN FF 경기대진 12월 29일

 

사쿠라바 카즈시 VS 아오키신야

리 프로차카 VS 사토시 이시이
고란 렐직 VS 바딤 넴코프

테오도라스 VS 부루노 카펠로자

킹 모  VS  브렛 맥더모트

유타 우치다  VS  발렌틴 몰다프스키

히로유키 타카야 VS DJ 타이키

히데오 토코로 VS 키자에몬 사이가

A.J. 매튜스 VS 아나톨리 토코프

카주유키 미야타 VS 히나타

히로야  VS  아키요 니시우라

유키 모토야 VS 펠리페 에프레인

카를로스 토요타 VS 키릴 시델니코프

코사카 츠요시 VS 제임스 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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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은 26일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27 중국 대회(ROAD FC 027 In CHINA)' 무제한급 토너먼트 8강전에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에 나선 킥복서 루오췐차오(19, 중국)에게 TKO승했다.

그런데 찜찜했다. 루오췐차오가 1라운드 도중 경기를 포기해 싱겁게 끝나 버린 것. 예기치 못한 상황에 최홍만도 황당하다는 표정이었다.

 

■ 로드FC 27 결과

1부

[1경기 페더급(5분2라운드)] 이부꺼러 vs 최종찬
최종찬 2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2경기 여성 스트로급(5분2라운드)] 얜시아오난 vs 남예현
얜시아오난 2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3경기 페더급(5분2라운드)] 허난난 vs 다나카 다이사쿠
허난난 1라운드 1분 52초 파운딩 KO승
[4경기 무제한급 토너먼트(5분3라운드)] 리앙링위 vs 명현만
명현만 1라운드 13초 왼손 훅 KO승
[5경기 무제한급 토너먼트(5분3라운드)] 마이티 모 vs 최무배
마이티 모 1라운드 3분 43초 펀치-파운딩 TKO승

 

명현만은 1라운드 시작 13초 만에 왼손 훅으로 198cm 장신 리앙링위(23, 중국)를 쓰러뜨렸다.

양 훅으로 리앙링위를 펜스로 몬 다음, 넥클린치에서 니킥 두 방을 리앙링위의 복부에 꽂았다. 곧바로 강력한 왼손 훅을 날렸다. 리앙링위는 엉덩방아를 찧었고, 심판 허브 딘은 곧바로 경기를 중단했다.

 

 

 2부

[1경기 라이트급(5분2라운드)] 바오인창 vs 난딘에르덴
난딘에르덴 2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2경기 밴텀급(5분2라운드)] 자오즈캉 vs 최무송
자오즈캉 2라운드 종료 2-1 판정승
[3경기 라이트헤비급(5분2라운드)] 자오쯔롱 vs 미노와 이쿠히사
자오쯔롱 1라운드 1분 24초 파운딩 TKO승
[4경기 무제한급 토너먼트(5분3라운드)] 아오르꺼러 vs 김재훈
아오르꺼러 1라운드 24초 펀치-파운딩 TKO승
[5경기 라이트급(5분3라운드)] 장리펑 vs 홍영기
장리펑 1라운드 3분 23초 리어네이키드초크 서브미션 승
[6경기 무제한급 토너먼트(5분3라운드)] 루오췐차오 vs 최홍만
최홍만 1라운드 TKO승(루오췐차오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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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는 격투스포츠 경기장에서 수준높은 선수를 양성하는 대륙으로 알려져왔다. 특히 브라질은 수많은 스타와 챔피언을 낳은 mma의 진정한 온상이다. 페루는 보여지는 것처럼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데 가까운 가족과 친구들과 끝장날때까지 싸우는 전통이있다. 오지닷컴(Ozy.com)에 소개된 특별한 이야기에 의하면 타카나큐이라는 고대의 전통이 중심포인트다. 다카나큐이(Takanakuy)는 오랜전통인데 원래는 산타 토마스시에서 법률적인 분쟁을 해결하려고 시작이된것이 그 기원이었다. 기본적으로, 쿠츠코 근처의 츔비실카스 지역의 토착인 아데안 시민이 주먹을 두르고 서로 사장없이 때리는 것으로 시작되엇는데 논쟁을 마무리하거나 축하의 방식이었다.

이 전통이 오직 성인남자들에게만 해당된다는 생각은 하지마라. 여성이나 아이들도 참여하고 종종 수백명의 관중들이 구경을 한다. 단지 그 방식이 다소 야만적으로 보이겠지만 규칙이 있다.
넘어진 상대를 때리거나 발로 차지 않는다. 언제나 서서 채찍 장비를 가지고 있는 심판이 있다.지역의 경찰이 싸움이 과도해질경우를 대비해 대기하고 있다. 폭력적 성향의 축하방식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축제로 생각하고 있으며 음악, 춤 그리고 많은 알코올 음료와 함께 하는 것은 놀라운 것이 아니다. 심지어 색깔이 충만한 스키마스크와 함께 전통방식의 벨트를 두르는 일정의 유니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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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은 신흥 격투다체 일본의 라이징이 프라이드 FC의 부활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러시아 헤비급 선수 표도르 에밀리아넨코에 따르면 적어도 하나는 차이가 있다. 전 프라이드 FC헤비급 챔피언은 라이징이 효과적으로 반도핑정책으로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강한 제제를 가지고 있다." 표도르는 샹피오나지에서 말했다.
"경기 전후 우리는 금지약물검사를 한다. 라이징은 우리에게 훈련캠프중에도 금지약물검사를 요구한다."
라이징 FF는 3일간(12월 29일~31일) 월드그랑프리이벤트로 개최된다.
첫 야심에찬 8명의 토너먼트가 29일 시작해서 31일 끝날것이다.
대회의 더 야심찬 목표는 세계의 단체들이 협력하여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지금까지 라이징은 벨라토르MMA, KSW, BAMMA, 부시도, 정글파이트, 그리고 디저트 포스가 협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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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빅타 FC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티안 저스티노(14승1패)는 다음달 인빅타FC 15의 메인 타이틀로 다리아이브라기모바(9승1패)와 타이틀 방어전을 치를것이라고 주최사가 발표했다.
처음 대진이 발표된 것은 신디 단도이스(6승2패) 였다.
인빅타 FC 는 캘리포니아 코스타 메사의 OC 페어앤이벤트센터에서 1월 16일 경기가 열린다. 저스티노는 오랜 라이벌인 UFC 밴텀급챔피언 론다 로우지와의 경기를 위해 밴텀급으로 이동하기전에 계약체중경기를 위해 140파운드로 감량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하지만 UFC193에서 론다로우지가 패하자 계획이 보류가 되었다.
새로운 대진은 M-1시절 단도이스와의 2010년 경기이후 무패를 달리고 있는 러시아선수 이브라기모바이다.
이브라기모바의 지난 7경기의 상대중 한 명만이 1라운드를 넘겼다.
반면에 저스티노는 145파운드에서는 여성 MMA의 가장 우세한 선수로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경기는  6월 인빅타 FC13 에서 페이쓰 반 듀인을 45초만에 TKO로 승리한 것이었다. 이 경기는 론다로우지와 경기를 가졌던 챠메인 트윗을 만나 46초만에 끝낸것보다 더 빨리 끝난 경기였다.
이브라기모바와의 경기는 저스티노의 3차방어전이다.



인빅타 FC15의 대진은 다음과 같다 :


챔피언 크리스티안 저스티노 VS 달리아 이브라기모바 (페더급파타이틀전)
챔피언 리비아 레나타 소우자 VS 디안나 베네트           (스토로급타이틀전)
암버 브라운 VS 리사 엘리스
조디 에스퀴멜 VS 안젤라 힐
아이렌 알다나 VS 라퀠 파알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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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팔머는 WSOF 26 메인이벤트 경기에서 타이틀을 뺐겼지만 페더급에서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아 최고의 파이트머니를 가져갔다.
네바다체육위원회에서 화요일에 공개한 바에 따르면 팔머는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에서 12월 18일 열린 경기에서 28000달러를 받았다.
5라운드의 힘든 싸움에서 승리한 알메이다는 12000달러를 받았다.
코메인이벤트에서 승리한 오지 더굴루고프는 28000달러를 챙겼고  패한
알라스카 라이트급  닉 헤론 웹은 3000달러를 받았다.
그밖에 쉐이먼 다 실바 모라레스가 20000달러를 조쉬힐이 4000달러를  라이트헤비급 제이크 혼이 16000달러를 받았다.

World Series of Fighting 26 파이트머니:

알렉산더 알메이다 : $12,000 (승리수당 $6,000 포함)

랜스팔머 :
 $28,000

오지 더굴루고프 : $28,000 (승리수당 $14,000 포함)
닉 헤론 웹 : $3,000

쉐이먼 다 실바 모라에스 : $20,000 (승리수당 $10,000 포함)
오비 페랄타  : $7,000

조쉬 힐 : $14,000 (승리수당 $7,000 포함)
버크불랫 마고메도프 : $8,000

제이크 혼 : $16,000 (승리수당 $8,000 포함)
클린튼 윌리암스 : $4,000

아부바카 너마고메도프 : $5,000 (승리수당 $2,500 포함)
대니 데이비스 주니어 : $3,000

조나단 누네즈 : $4,000 (승리수당$2,000 포함)
데이비드 조단 : $1,200

마라 마고메도프 : $3,000
하킴 도우두 : $6,000

길 구아다도 : $2,000 (승리수당 $1,000 포함)
기가 치카제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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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헤비급파이터 세르게이 하리토노프가 현재 UFC, 벨라토르, GLORY 등과 협상중인것으로 밝혀졌다.
세르게이 하리토노프는 2016년에 UFC와 계약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베테랑 헤비급 파이터는 현재  UFC, 벨라토르, GLORY와 협상중으로 2016년에 하리토노프가 이름을 올리고 활동할 단체가 곧 밝혀질것이다.
"나는 3단체: UFC, 벨라토르, GLORY와 접촉하고있다" 하리토노프는 MMABoxing.ru를 통하여 말했다. " 나는 그들과 협상하여 곧 내가 활동할 단체를 결정할 것이다."
하리토노프는 프라이드, 드림과 스트라이크 포스에서 활동한 베테랑으로 현 UFC챔피언 파브리시오베우둠, 안드레이 알롭스키, 알리스타 오브레임 그리고 페드로히조등에 이긴 경력이 있다. 
그는 현재 4연승중이다. 그의 마지막패배는 2011년 헤비급그랑프리 세미파이날에서 조쉬바넷전의 패배였다. 최근의 승리는 이달초 케니 가너와의 KO승이었다.
지난 2년동안 하리토노프는 M-1 글로벌에서 4경기를 가졌고 입식단체인 글로리에서 가끔 활동하기도했다.
자유계약선수가 된 하리토노프는 조심스럽게 계약을 진행중이다.
"나는 이제 35세이다. 더이상 젊은 선수가 아니다. "하리토노프는 말한다.
"만약 내가 UFC와 계약한다면 그들은 나에게 1년에 한경기정도를 줄것이다. 지난 2년동안 나는 거의 7경기를 가졌다. 나는 내가 원하고 기회를 주는 곳에 가는 옳은 선택을 하리라 믿는다. 나는 인지도를 가진 파이터과 싸우려한다."
UFC가 하리토노프를 설득하여 사인을 받아낼수있을지 지켜보는 것은 꽤 흥미로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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