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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선정 가장 매력적인 스포츠인10 안나 이바노비치(테니스)

밀리오네 2016. 1. 6. 16:32

 

 

세르비아의 테니스 미녀는 리스트의 5위에 랭크되어진다.

그녀는 2003년 이후 프로에 참가해 왔으며 총 12회의 WTA 싱글 타이틀을 가지고 있고 1회의 그랜드슬램 싱글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2013년 아나 이바노비치는 미국 달러로 거의 천만달러이상을 벌었다.

그리고 타임지선정 "여성테니스 레전드 30인:과거,현재,미래"중 한명으로 선정되었다.

 게다가 그녀는 매튜 크로닌이라는 이름의 보고서에서 남 녀 통합 위대한 선수 100인에 포함되었다.

2013년 1월 여성테니스협회(WTA) 싱글랭킹 14위에 올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