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의 세계 테니스 섹시스타에 선정된 마리아 샤라포바

 

의심할 여지없이 이 뜨겁고 섹시한 러시아의  테니스 스타를 리스트의 최고에 올려놓는다. 마리아 샤라포바는 현재 싱글타이틀에 3위에 랭크된 선수다.

거기에다 스포츠수영복 모델로서도 매우 바쁜 생활을 한다.
글래머러스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리스트의 탑에 올려놓는것에는 일부 테니스팬들에게는 논쟁의 거리가 될지도 모르겠다. 그녀는 아주 매력적인 테니스선수로서  수많은 온라인 매체에서  정상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마리아 샤라포바는 모델로서뿐만 아니라 테니스코트에서의 패션으로도 꽤 유명하고 항상 보여지는 모습에 추가로 신경을 쓰는 자신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한다. 그녀는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지와 나이키, 캐논, 그리고 프린스 어드버타이즈먼트와 같은 패션 잡지에 모습을 보여왔다.

2005년과 2008년 야후선정 가장 많이 네티즌들이 웹에서 서칭한 운동선수였다.  2007년 2월이후 그녀는 체르노빌등의 원폭회복에 관한 유엔대사로 활동해오고있다.
2011년 6월에 그녀는 타임지 선정 여자테니스선수 과거-현재-미래의 레전드 30인에 선정되었다.
2012년 3월에 그녀는 테니스채널 선정 "모든시대를 통틀어 위대한 100인"에 이름이 올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