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맥마혼이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조직을 만든다

 

WWE 대표 스테파니 맥마혼은 버라이어티의 2016년에 봐야할 30개의 디디털 엔터테인먼트 조직들을 만들었다.
그들은 다음의 안내문에 적혀있는데 또한 스테파니로부터 인용한 것이 특징이다.

맥마혼은  WWE이벤트나 쇼등에서 링의 악당연기를 하지 않을때 진짜 자신의 모습을 엿보도록 허용한다. 
스포츠엔터테인먼트회사를 운영해온 그녀의 가족을 위한 거대한 발자취를 창조해온 의욕넘치는 간부로서 온라인을 통한 130만명의 WWE 구독자들과 5억5천만명에 달하는 소셜미디어와 함께 WWE는 팬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을 최고의 기준으로 삼을 계획이다.
"우리사업의 성공은 WWE가 진정한 상호작용의 쌍방향브랜드라는 것이다." 그녀는 말한다.
"우리 팬들은 우리 쇼의 한 부분이다. 그리고 아레나에 살아있는 그들의 목소리를 이용하고 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의견을 표현하고 창조적인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고있다."

맥마혼의 2016년 목표는 WWE 네트워크의 성장을 포함하여 인도, 중국, 남아메리카 등지로의 국제적인 확장과 WWE.COM의 모바일, 비데오와 소셜미디어 활용에서의 확장에 있다.

그녀는 다가오는 4월의 레슬매니아 32와 같은 이벤트와 새로운 네트워크 애니메이션 시리즈 "캠프 WWE" 가 팬들로 하여금 흥분으로 괴성을 지르게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