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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그랬듯이 올해의경기후보도 경쟁이 치열하다. 글로리킥복싱경기는
대개 흥미진진한데 그중에 선택하는 것은 어려운일이다. 여기소개되는 경기는 그중에서 선택된 경기들이다.
올해 글로리는  팬들이 투표하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단 4경기만 선정했다. 그 들 각 경기는 2015년의 경기로 선정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
 
머델 그로운하트 vs 니키 홀츠켄, 글로리2 암스텔담

글로리의 2015년 마지막경기는 기대한 것 이상이었다. 그로운하트는 캐리어 최고의 경기를 보여줬다. 조심스러운 시작이었지만 홀츠켄은 그의 복싱으로 강하게 몰아붙여 결국 판장승을 얻었다.
결과는 논란이 없지않았고 일방적이지도 않았는데, 그로운하트는 더 많은 타격을 꽂았고 홀츠켄은 더 강한 타격을 꽂았다.
둘사이에는 불꽃같은 난타전이었는데 2016년에 만나도 이런형태를 유지할수  있을까?

가브리엘 바가 vs 모삽 암라니, 글로리 20 두바이
공석의 세계페더급챔피언을 선정하기 위한 경기가 처음으로 글로리가 중동을 방문했을때 열렸다. 가가니와 암라니는 챔피언벨트의 첫도전자였는데 그들 둘다 벨트를 갈망하고있었다. 그경기는 그들의 마음을 반영이라도 하듯이 5라운드의 전쟁에 그들은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준 바가가 라운드 후반에 주도권을 가져왔고 결국 승리했다. 하지만 암라니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싸웠다.

 


아르템 바히토프 vs 다뇨 일룬가, 글로리슈퍼파이트시리즈 25 밀란

올해 슈퍼파이트 마지막에서 두번째 경기는 라이트헤비급 탑 포지션에 있는 두선수를 강하게 붙도록 만들었다. 파히토프는 글로리데뷔이후 예외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그를 도전자로서 빠르게 도전자로서의 위치로 만들었다. 반면에 일룬가는 이 체급의 1위로서 거기에 다시돌아가길 원했다.
이 경기를 재미있게 만들었던것은 그들 둘다 전의 앞선 위치로 돌아가게 하려는 각오때문이었다.

죠 쉴링 vs 제이슨 윌니스, 글로리 24 덴버

쉴링은 원래 미들급챔피언 아르템 레빈과 덴버에서 타이틀전을 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그가 빠지면서 윌니스가 몇주지나서 대체선수로 공지되었다.
 윌니스가 쉴링을 이길수있다면 랭킹에서 순위가 올라갈수있고 자신의 이름을 도전자속에 넣을수가있었다.
물론 쉴링은 그런 방식으로 하급자라고 생각한 사람에게 추월당하고 쉽지않았고 무대는 공격적인 방식으로 서로 앞으로 나가며 압박하는 스타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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