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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론다로우지와 캣 진가노의  UFC 184 경기

 

 2월에 있은 UFC 184 대결에서 캣 진가노는 론다로우지에게 그때 까지 가장 강력한 도전자로 여겨졌다. 하지만 로우지는 그런 관념을 깨어버리기라도 하듯이 타이틀전에서 UFC 역사를 통털어 가장 빠른 서브미션기을 기록했는데  암바로 끝내는데 단지 14초만이 필요했다.
 론다의 타이틀 재임기간동안 이런 성취감을 맛보는데 단지 피부가 약간의 스크래치만이 있었다. 하지만 그 수치이면에는 승리에 대한 깨끗하고 스릴넘치는 본성이 보였다.
진가노는 종이울리자마자 저돌적으로 론다에게 달려들어 승부를 피할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챔피언은 진가노의 움직임을 이용하여 특별한 기어오르기로 머리를 제쳐버렸다.
론다는 그때 어색한 상태에서 암마를 잡았고 경기는 끝나버려서 누구도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알수가 없었다.

 

2. 파브리시오 베우둠과 케인 벨라스케즈의  UFC 188 경기

 

어떤순간에도 끝날 수 있는 위협적인 싸움에서 UFC 잠정챔피언 파브리시오 베우둠이 6월 UFC188 통합타이틀전에서 고향멕시코에서 처음경기하는 케인벨라스케의 챔피언 기간을 끝내버렸다.
베우둠은 3라운드동안 벨라스케즈를 정면으로 맞아싸웠고  충분히 테이크 다운을 시도할 수있도록 충분히 지치게 만들었고 길로틴쵸크로 재빨리 끝내버렸는데 벨라스케즈의 첫번째 서브미션패로 기록되었다.

3. 드미트리우스 존슨과 쿄지 호리구치의 UFC 186 경기

 

 

UFC플라이급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4월에 있은 UFC186에서 5라운드 4분 59초의 기록으로 암바로 거친 도전자 쿄우지 호리구치를 이겨서 속담에 나오는 버저비터를 성취해냈다.
 UFC역사에서 최근까지 존슨이 기록하고 있었는데 어떤 UFC타이틀경기에서도 없었던 가장 늦은 피니쉬였다. 하지만 그는 암바를 잡았을때 경기 남은 시간을 알지 못했다고 말한다.

4. 조아오 제페리노와 브라이언 포스터/조지 파티노의  WSOF 25 경기


 

11월에 열린 WSOF25에서 라이트급 토너먼트로 경기가 열렸는데 승자는 하루밤에 3번 경기를 해서 이겨야하는 것이었다. 조아오 제페리노는 브라이언 포스터와 조지 파티노에 맞서 힐훅 서브미션승으로 이겼다.
각각의 싸움은 제페리노가 바닥에 위험한 자세로 가는 방식에서 2분이 채 되지 않았다. 그는 다리를 공격하고 끊임없이 힘들가해 상대편을 탭아웃하게 만들었다. 

 5. 마르코스 갈바오와 조 워렌 의  Bellator 135 경기

 

 마르코스 갈바오 조 워렌 과의 첫 만남에서 승리를 도둑맞았다고 느꼈다.
그리고 3월에 있은 벨라토르 135에서  밴텀급타이틀전에서 복수전을 하였다. 갈바오는 서브미션으로 워렌의 다리를 잡았다. "지구상의 가장 나쁜남자"는 탭 치기를 거절했다. 그의 무릎이 비틀어짐으로 입으로 비명을 지르면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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