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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홀리홈과 론다로우지의 UFC 194 경기
홀리홈은 세계에 싸움에는 어떤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고 하나의 퍼포먼스가 모든것을 바꿀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었다.
"전도사의 딸"이 11월  UFC 193 대회에서 한수앞선다고 여겨졌던 론다로우지와의 밴텀급타이틀전을 잊지못할 2라운드 KO승으로 이겨 MMA역사상 가장 위대한 게임을 보여주었다.
로우지는 공격적으로 싸움을 걸며 돌진해갔다. 홈은 타격에 타격으로 완벽한 반응을 보여줬고 로우지의 오른쪽을 2라운드에 하이킥으로 꽂아넣었다. 로우지의 무패로 은퇴하겠다는 꿈은 끝나버렸다.
아주적은 수많이 홈이 론다를 이길것이라 예상했다. 물론 KO승은 더더욱 생각지도 못한것이었다. 그러나 홈은 그렇게 했고 UFC 135파운드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2. 코너맥그리거와  조제알도의  UFC 194 경기
코너맥그리거는 12월UFC194 페더급타이틀경기에서 단13초만에 조제알도에 굴욕적인 KO승을 거두었다.
"악명높은"도전자는 케이지로 들어가서 알도의 턱에 두번째 펀치를 날려서 브라질파이터를 바닥에 눞게 만들었다. 그것은 UFC역사상 가장 짧게 끝난 타이틀전이었다. 일련의 해머링펀치의 과정이 알도에게 가해졌고 UFC역사상 가장긴 타이틀 기간을 충격적인 모습으로 끝을 알렸다.


3. 토마스 알메이다와 브래드 픽켓의  UFC 189 경기
3분동안 브래드피켓은 토마스 알메이다를 몰아붙였다. 알메이다는 피켓의 강펀치에 두번의 다운을 당하는 위협을 견뎌내고 이내 곧 경기에 폭력적으로 적응했다. 1라운드에 두번이나 쓰러진이후 패배하지 않은 밴텀급 파이터는 6월에  있은 UFC189에서 플라잉니킥을 꽂아 승리했다.
브라질사람들이 UFC 전 선수를 통틀어 가장 전망있는 선수중 한명으로 생각할 정도로 극적인 역전 경기였다.

 

4. 유라이어홀과 게가드무사시의  UFC Fight Night 75 경기

 

UFC 미들급 유라이어 홀은 KO하이라이트 장면에서 자주볼수있지만 9월에 있은 UFC Fight Night 75에서 인기가 많은 게가드 무사시를 KO시킨 것은 한차원 수준을 높여놓은 것이었다.
1라운드에서 그라운드에서 대부분을 점유한 이후 2라운드에서는 백을 잡지 않았다. 그는 아름다운 점핑앤 스피닝킥을 보여주었고 무사시의 다리는 이미 풀려있었다. 홀은 플라잉니킥으로 들어갔고 무사시를 꼼짝못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계속 타격을 꽂아 심판은 경기를 중단하였다.

 

5. 히사키 카토와 조쉴링의  Bellator 139 경기

 

 

 

히사키 카토는 벨라토르 139에서 킥복서 조 쉴링을 2라운드에 슈퍼맨펀치로 KO로 이기며 벨라토르 데뷔전을 승리로 가져갔다.
라운드 초기에 카토는 왼손으로 슈퍼맨펀치를 날렸고 쉴링의 얼굴을 붉게 만들었다. 쉴링의 눈은 풀렸고 몸음 뻣뻣해졌고 충격적으로 바닥에 쓰려졌다. 카토는 더많은 펀치를 넣었고 이것은 쉴링의 2012년 격투스포츠에서 첫KO패이후 미들급경기의 공식적인 KO패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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