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복귀예정인테이트는론다로우지가홀리홈에게또질거라말한다

 

“나는 론다가 보여준 모든 것과 거기에 부상까지 더해서 충분한 시간이 지난후에 재경기를 한다는 것동의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테이트는 엠엠에이정키라디오를 통해 말했다.
미샤테이트는 (17승5패)는 알려지지 않은 파이터와 2월에 UFC경기로 돌아올 예정이고 그녀가 타이틀도전자 후보에 가장 적합하다고 주장한다.
물론 오랜시간 라이벌인 론다로우지와 타이틀에 대한 열망으로 편파적으로 얘기하는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그녀는 UFC193에서 홀리홈에게 충격적인 KO패 이후 회복하기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경쟁이 되는 싸움이 아니었다. 홀리홈은 론다로우지에게는 상성상 완벽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홀리는 이미 체육관에 돌아와 훈련중이다. 그녀는 그 싸움에서 아무런 부상이 없다. 그녀는 다음 경기가 론다로우지라고 알고있다. 하지만 경기를 할수없는 상태에서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더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고 론다는 돌아와도 패할것이기 때문에 현명하지 않은판단이라고 생각한다."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았지만, UFC는 홀리홈과 론다로우지의 재경기를 라스베가스에서 7월 9일에 열리는 UFC200로 계획하고 있다.
박스오피스에 최고의 수치를 기록할 최고의 스타들로 계획하고 있다.
7월에 UFC는 공식적으로 UFC on FOX 16에서 제시카 아이에 승리하여 4연승중인 테이트가 여성밴텀급타이틀전의 다음상대가 될 것이라 발표했다.
하지만 UFC의 생각이 바뀌면서 테이트는 추가로 승리가 필요해졌고 다음 도전자로 홀리홈을 발표했다.
테이트는 떠오르는 밴텀급선수 아만다 누네스와 제안된 경기를 거부했고 
개최사의 선택을 비판했다. 그이후 그녀는 다음 경기를 기다려왔다.
"나는 아직 정확히 누구와 하는 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나는 타이틀전이 되길 바라고 있다."그녀는 말했다.
"하지만 그렇게 진행될 것 같지 않아보인다. 그래서 나는 단지 UFC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