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빕 3월복귀예정,하파엘도스안요스와브라질에서경기희망

 

2년간의 활동중지간이 지나가고 있는현재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옥타곤 복귀를 갈망하고 있다. 실력있는 UFC 라이트급 하빕은 몇달전 연이은 3번의 부상으로 토니퍼거슨과의 경기를 할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의 전에 다친무릎부상에 이어 이번에는 갈비뼈를 다쳤다.
하빕의 마지막 경기는 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파엘도스안요스에게 거둔 만장일치판정승이었다.심지어 최근의 부상으로 은퇴를 고려하기까지 했다. 대신에 그는 복귀를 위한 시간표를 맞추었고 이미 UFC on FOX 17에서 도널드서로니를 66초 TKO로 승리한 챔피언과 타이틀전을 준비하고있다.
"1월에 레슬링과 타격훈련으로 돌아가 좀더 강하게 훈련을 할 예정이다. 나는 3월에 준비가 되길 바라고 아마도 브라질챔피언인 하파엘도스안요스와 브라질에서 타이틀전을 사게 될 것이다." 하빕이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그가 챔피언이다라고 말하기를 바라기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나는 그를 지배했던 사람중의 한사람이다. 그는 사람들이 그가 진정한 챔피언이라고 말하기를 바란다면 나를 이겨야한다. 하지만 우선 내가 몸이 되어야한다."
누르마고메도프는 그레이슨 티바우, 아벨 트루지오, 그리고 팻 히얼리에 거둔 승리를 포함하여 6연승 중이다. 그의 약 2년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최근 UFC랭킹은  2위에 들어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