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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진 않았지만 마이클 맥도날드는 2년이상의 공백이후 첫 경기에서 마사노리 카네하라를 UFC195에서 서브미션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카네하라와의 밴텀급 경기에서 맥도날드의 첫 펀치는 강하게 꽂혔고 카네하라에 테이클 다운을 시도해서 경기를 이끌어나갔다.  맥도날드는 목을 잡았고  길로틴쵸크를 시도했다.


카네하라는 이 안좋은 상태를 잘 넘겨냈고 맥도날드의 잡은힘이 느슨해지자  안정된 상태로 위치를 잡았다.

 

 

카네하라는 맥도날드의 풀마운트를 점령하고 계속해서 목을 공격했다. 하지만 계속 그상태를 유지할수가 없었고 카네하라는 라운드 막바지에 그라운드앤 파운드를 시도했다.

2라운드에 카네하라는 계속해서 같은 게임플랜을 계속해서 테이크다운과 빠르게 마운트를 점령해서 점수를 얻어나갔다.
일순간 카네하라는 암 트라이앵글 쵸크를 시도했다.


매우 깊이 들어간듯보였지만 맥도날드는 빠져나와 즉시 뒤로 움직였다.
거기서 그는 리어네이키드쵸크를 시도했고 2라운드 2분 9초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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