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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마 그레세 ( 1923 ~ 1945 )
나찌의 마지막 학살에서의 악녀 이르마 그레세 또는 "벨젠의 암캐"는 아우슈비츠와 베르젠벨센의 라벤스브뤼크 강제 수용소 정신집중캠프의 경비대원이었다.
1943년에 아우슈비츠로 전근하여 (그녀는 그 일에 특별한 열정과 헌신을 보였다)
장학관이 되었는데 그해의 끝무렵에 캠프에서 여자 계급서열 2위가 되었다.
3만명이상의 유태인 여성 교도소를 담당하면서 그녀는 일을 대단히 즐겼다.
그녀의 일은 다음과 같다.
그녀의 훈련된 반쯤굶은 개들로 하여금 죄수들을 몹시 사납게 다루게 하기, 성적학대
제멋대로 총을 발사하기, 땋은 채찍으로 가학적인 매질, 그리고 가스실에 넣을 죄수들 선택.
그녀는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고문을 즐겼고 습관적으로 두터운 부츠를 신고 권총을 가지고 다니면서 그것들을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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