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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가 당신에게 말하지 않는 깨끗하지 못한 비밀들
2015년 12월 10일에 Sid Lipsey가  쓴 야후여행정보

 

 우리가 A지점에서 B지점까지 비행기표를 살때 일반적으로 아무런 사고없이 도착지에 도착을 한다. 약간의 시간지연과 특이한 경우의 취소 또는 가끔 일어나는 가방분실외에는 항공사는 일반적으로 그들은 해야 할 것을 한다고 말한다. 
 한 비행산업전문가는 우리 모두가 이 거대한 자본을 가진 항공사의 변덕에 얼마나 승객들이 약한 존재인지 그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힘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고 믿는다.
"여러분은 사실상 아무 권리가 없습니다."  조센트미(JoeSentMe)라는 비즈니스여행사이트의 개설자인 조 브랜카텔리는 말한다. "만약 항공사가 당신을 망치려한다면, 그들은 그렇게 할것이다."
물론, 어느 누구도 항공사가 당신의 돈을 사기친 사악한 단체라고 제시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이런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 거대한 항공사에 대해 당신이 특수한 상황에 놓여 있는 경우에 당신은 알아야만 한다고 브랜카텔리는 말한다.
여기에 여러분이 모르는 항공사에 대한 8가지  무서운 비밀들이 있다.

1. 당신이 알든 모르든간에 항공사와 계약이 체결되어진다.
"당신이 티켓을 살때 당신은 항공사의 수화물계약에 동의가 이루어진다. "
수화물계약은 항공사가 승객들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문서이다. 그리고 항공사편에 유리하게 계약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항공사는 당신이 동의하는 꽤 많은 계약내용을 적고있다. 그리고 우리 승객들은 핸드폰계약을 할 때와 같이 그것들을 읽지않고처리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특이한 것들은 거기에 파묻혀 버리고 지나간다.

2. 항공사는 실제로 당신을 어떤 곳으로 데려가야만 하는 거은 아니다. 

 

브랜카텔리는 당신의 티켓이 도착시간과 도착지점을 표기된대로 이루어진다고 하는 계약은 아니라고 경고한다.
"항공사는 그계약이 예정된 스케쥴대로 반드시 해야할 의무는 없다고 말한다. 그말은 당신이 11시간 지연이 되어 도착이 되었어도 불평을 할 수가 없고 티켓예정시간에 대한 의무또한 없다는 것을 말한다."

 

3. Class mapping. 클래스 맵핑

 

"클래스 맵핑은 전적으로 표기된것과 다르다. 클래스맵핑에서의 클래스는 항공서비스(퍼스트 클래스,비지니스클래스,이코노미 등)의 다른레벨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클래스맵핑은 여러번 경유하는 비행을 예약하는 승객들이 자동으로 그 비행의 각 부분의 요금체계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페리아에서 세인트페테스버그로 가는 비행을 온라인 예약을 위해 찾는 다고 하면. 작은지역에서 러시아로 직접가는 비행은 만나기 어려워서 뉴욕을 경유하는 비행을 찾아보게 된다.
"페리아와 뉴욕사이를 말해보자. XYZ클래스 요금은 99달러가 있다. 하지만 뉴욕발 페테스버그행은 보다 높은 금액의 M클래스만 있다. 당신의 비행에서 컴퓨터는 페리아에서 뉴욕으로 갈것이다. 보다 높은 가격의 M클래스를 당신에게 보여줄것이다. 항공사는 자동으로 당신이 예약하는 지역의 가장높은 클래스를 보여준다. "
그래서 만약 당신이 한 개 지역이상의 목적지를 예약하게 된다면 클래스맴핑에서 당신은 불리하게 된다.
클래스맵핑에서 어떻게 당신을 보호할까? 그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전체 페오리아에서 페터스버그요금과 만약 당신이 페오리아에서 뉴욕 그리고 뉴욕에서 페터스버그로 비행을 분리해서 예약한다면 당신이 내는 요금과 비교할 것을 권한다. 선택사항으로 당신은 더싼 가격을 지불하게 될 것이다ㅣ.

4. 비행은  집단오디션(cattle call)이다.

"항공사가 당신에게 주어야 할 다리를 뻗을 수 있는 공간에 대한 규정은 없다"
사실은 이렇다:  가축들이 기차나 트럭으로 수운반되어질때 최소한의 공간이 주어지는 규정이 있다. 
하나의 소비자 그룹, 비행권익단체는 연방의 항공좌석기본에 대한 로비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적어도 우리가 비행에서 아주 심하게 비좁은 좌석에 대하여 특별히 항공사의 자비로움으로 최소한의 공간을 부여받고있다.

 

5. 티켓은 결코 교환 할 수 없다. 
 

만약 당신의 비행이 취소되어진다면 게이트안내원은 자비로움을 보였다면 당신의 비행이 다른 항공사의 추가적 비용없이 다시 예약되었을때이다.
"취소되었을때 델타 항공은 말한다. 죄송하지만 우리는 비행을 취소해야합니다만 아메리칸 항공이 한시간내로 비행을 해서 우리는 당신의 비행을 취소할 수가 없습니다. "
당신이 다른 항공사의 티켓으로 예약하는 것이 예약취소를 의미한다.

6. 항공사와 법정에서 만날때 행운을 빕니다.

 

어떤 종류의 고객서비스에 대해서 분쟁이 일어났을때 고객들은 종종 안심하는 듯한 말을 듣는다.
"법정에서 봅시다. 행운을 빕니다." 만약 당신의 대형항공사와의 분쟁이 놓여지면 항공사가 그것에 대해 행운을 빈다는 말을 한다.
"연방법원에서의 법적 분쟁은 승객들에게 종종 길고, 비용이 비싸고,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악몽과 같다는 것을 보여준다"

 

7.  최고법정은 당신의 잦은 승객의 마일리지가 당신의 마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당신은 당신의 잦은 비행마일리지를 소유한 것이 아니다. 항공사는 전적으로 마일리지를 그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한다.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할수 있다. 그들은 마일리지를 당신으로 부터 빼앗아 갈수 있다."

 

8. 당신의 휴대용가방이 규정에 맞다고 비행기에 다 탈 수있는 것은 아니다.

 

수화물계약으로 돌아가보자. 대부분의 항공사는 휴대용가방에 대한 사이즈제한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미국의 COC의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미국은 유일하고 명백한 항공사 객실에 실리는 물품의 적정성과 제공공간에 대한 재량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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