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성 스트로급 파이터 니나 안사로프는 UFC195경기에서 저스틴키쉬의 무모한 공격을 이용했지만 심판들에게 충분히 점수를 받지못해 만장일치로 패배를 했다.
키쉬는 경기가 시작되자 앞으로 전진했고 아사로프는 많은 시간 꼬리잡기 싸움하듯 방어했다. 키쉬는 몇분후 눈을 찔렀고 잠시 휴식이 주어졌다.
다시 경기가 재개되었고 키쉬는 앞으로 전진했고 안사로프는 날까로운 타격으로 공격했다.

 

 

 

키쉬는 그녀의 움직임을 가졌지만 매우 강한 킥을 다리에 맞았다.
하지만 대개는 다시 펀치를 돌려줫고 안사로프는 사이드 스텝을 밟으며 키쉬의 돌진을 방어했고 강한 오른 주먹을 꽂아넣었다.
안사로프는 2라운드에서 공격을 계속했고 키쉬의 전진하는 공격에 턱을 공략해서 강한 펀치를 넣어 위험한 상태로 몰고갔다.
키쉬는 다시 최고의 컨디션으로 곧 돌아왔고 레그킥으로 공격했다. 하지만 강한 오른쪽 왼쪽 카운터를 맞았다.
키쉬는 테이크 다운으로 콘트롤하면서 라운드의 나머지시간에 점수를 가까스로 얻었다.

 

 

 안사로프는 3라운드 초에 테이크다운으로 점수를 얻었고 탑에 올라 약간의 타격을 가했다. 사이드콘트롤을 하던중 포지션을 잃었고 키쉬는 발을 잡고 올라가 남은 라운드의 반을 거칠게 몰아붙였다.
키쉬는 테이크 다운에 성공하여 아사로프를 지치게 만들었고 경기를 그라운드에서 끝내려하였지만 시간이 지나 경기가 그냥 끝나버렸다.
 
키쉬의 공격은 첫 2라운드에서는 효과가 없어보였지만 심판들은 30대27, 30대27, 29대28 만장일치로 그녀의 손을 들어주었다.
안사로프는 연속2연패가 되었고 반면에 키쉬는 짧은 경력에이지만 무패로 남게되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