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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브란다오에게 브라이언 오타가를 상대로 승리를 위해서는 좀 더 많은 라운드가 필요했던것처럼 보인다.

오타가는 그에게 프로첫패배의 고통을 주었다.
오타가는 3라운드에 동요하지 않았다.
서브미션기회가 주어졌을때 그는 브란다오의 목에 그립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오타가는 타격교환후 브란다오가 짧게 그의 등을 돌려서 그의 목을 노출했을때 3라운드 1분 37초 트라이앵글쵸크를 안전하게 가져갔다.
오타가는 브라질파이터의 목을 잡고 마운트에 올라 길로틴쵸크로 끝내려고 시도했다.
쉽지않았지만 트라이앵글은 아름답게 넘어갔다.

이것은 201114년 7월 약물양성반응으로 잃어버린 데뷔전 승리이후 UFC의 공식적인 두번째 승리였다.
브란다오는 2연승이후 패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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