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로우지가 1월 23일 SNL에 호스트로 출연

 

 

UFC 전 밴텀급 챔피언 론다로우지가 크로스오버 스타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있다.

론다로우지는 1월 23일 뉴욕에서 SNL의 호스트로 출연할 것이라고 화요일 트위터에 사실을 공개했다.
SNL은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인기 코메디&버라이어티쇼로서 1975년 10월 11일 NBC에서 첫 방송을 탔다.

 로우지는 이 쇼에 출연하는 격투스포츠 선수중에는 3번째인데 전 복싱팸이언 마빈 헤글러와 조지 포먼이 출연한 적이 있다.

다른 스포츠 분야에서 SNL에 출연한 선수들에는 마이클 조단을 포함하여 웨인 드레츠키, 페이튼 매닝, 르브론 제임스와 톰 브래디가 있다.

 로우지는 "익스펜더블3","퓨리어스7"그리고 "엔트리지"와 같은 영화에 출연을 해 왔고 진행될 영화에는 올해 영화가 개봉될것으로 기대되는 "로드하우스"가 준비중에 있다.

로우지는 MMA에서 12경기 무패를 했지만 지난 11월 멜버른에서 열린 UFC193에서 홀리홈에 2라운드 TKO패로 고통을 겪었다.

28세의 캘리포나아출신 로우지는 그녀가 옥타곤에 돌아올때 바로 타이틀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