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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밴텀급의 여왕 홀리홈이 곧 경기를 하겠다는 그녀의 바램이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데이나 화이트는 UFC투나잇에 출연하여  홈이 론다로우지와 재경기를 하기전에 다른 상대와 싸울것이라고 밝혔다.

이전에 UFC대표 데이나는 로우지가 옥타곤에 돌아와 홈과 재경기를 가질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보여왔다.
그들의 재경기는 7월에 예정된 UFC 200 으로 예상되었다.

"나는 만약우리가 나와 로렌조퍼티타가 재경기를 만들어내지 않으면 우리의 프로모션은 실패한 것이라 생각한다. 만약우리가 재경기를 만들어내지 않는다면 "화이트는 지난달 "마이크와마이크"쇼에서 말했다.
" 그 경기는 이루어지게 될것이다. 나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그 경기는 이루어질것이다"

현재 홈의 상대선수가 누가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비록 그것이 홈의 캠프에서 요구한 차기 135파운드 타이틀도전자가 미샤테이트가 될것이라고 믿어지고 있지만 말이다.

테이트는 지난해 7월 UFC on Fox 16에서 제시카 아이를 이기고 론다로우지의 제1의 도전자 위치를 얻었다고 믿고있었다. 하지만 결국 프로모션은 계획이 바뀌었고 UFC193에서 로우지의 상대로 홈이 결정되었다.

홈은 2015년 UFC193에서 2라운드 59초만에 헤드킥과 뒤이은 펀치로 로우지를 KO시켜 멜버른에서 최고의 업셋을 이뤄냈다.

로우지는 돌아오는 달에 2개의 영화작업에 계획이 잡혀있다. 그리고 그녀는 1월 23일에 SNL호스트로 출연하기로 예정되어있다.

"여러분은 론다 로우지가 다시 싸우는 것을 볼 것이다."화이트는 말한다.
"론다는 지난 3년이상을 여기서 힘들게 일하면서 헌신해왔다. 단지 경기를 하는것뿐만이아니라 이스포츠와 UFC를 차원이 다른 레벨로 올려놓는데 많은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론다는 조금 시간을 줄필요가 있다. 하지만 올해 그녀는 결국 싸우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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