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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니는 타이틀전 상대 하파엘도스안요스를 라스베가스에서 기다리고 있는 상태로 그 재능있는 신인(퍼거슨)을 정확히 모르는 것 같다. UFN 22 파이널에서 에드손 바로로자에 큰 승리를 거둔후에 토니퍼거슨의 말을 듣지못했다고 한다. 그의 말은 퍼거슨 자신이 새로운 라이트급도전자가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세로니는 금요일 덴버브론스크리스마스스웨터를 입고 그의 트레이트 마크인 카우보이모자를 쓴채 금요일밤 코스모에 있었다. 그러나 2015년 커다란 퍼포먼스중 하나였던 무례한(?)행위를 퍼거슨이 하기전에 떠나야만 했다.
"글쎄. 당신에게 백퍼센트 진짜로 말하면 당신이 6명의 사람을 세워놓아도 나는 그중에 누가 퍼거슨인지 모른다. 나는 경기를 보지 않았다. 물론 내가 경기했던 에드손 바르보자는 알고있다. 하지만 퍼거슨은 모른다. 무례했는지는 모르겠다. 그와의 경기를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 그의 이름은 물론 알고있다. 내가 싸운 라인업에 올릴수 없다. 경기스타일을 모르고 그가 싸우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세로니는 앨버커키에 또다른 타이틀을 가져갈 기회를 얻었다. 앨버커키에서는 마이크 윙클존과 그렉 잭슨 코치와 훈련한다. 그가 기회를 살릴수 있을까? 잭슨-윙클로 대표되는 소속팀에는 홀리홈과 존 존스가 훈련하고 있다. 2주후 UFC195에서는 그의 팀 동료 카를로스 콘딧이 웰터급타이틀을 두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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