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글로리 링에서는 몇개의 엄청난 피니쉬 경기가 있었다. 그리고 그 경기들을 압축하여 올해의 KO후보 4개를 선정했는데 힘든 작업이었다.
결국 오직 한명의 승리자만이 남아있다.
리코 버호벤의 글로리26 암스텔담에서의 위엄은 2월에 에롤 짐머맨을 상대로 성공적인 방어전을 치른 것을 시작으로 도치캐피털에서의 벤자민 아덱뷰이를 상대로 1라운드 KO승으로 끝마친 경기는 더할수없는 성공한 해의 성취였다.
체급에서 논쟁의 여지없는 보스, 왕자에서 왕으로 된 순간이 된 순간을 보여주었다.
글로리에서의 그의 시간은 그자신을 끊임없이 더 좋은 버전으로 진화시켰고 암스테르담에서의 그의 완벽한 펀치 피니쉬는 결과로서 보여진것이다.
버호벤의 푸드워크, 움직임, 전술과 정확성은 모두 최고수준이었다.
아덱뷰이와의 경기에서 벨리울리고 상대는 그를 거의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 아덱뷰이는 그의 오른손에선 최고 경쟁자이다. 하지만 그날밤 스타는 버호벤으로 정해져있었다.
승리는 킥복싱 전설들인 레미 본야스키, 세미 슐츠 그리고 어네스트 후스트에게 경의의 표현을 받았는데 그들 모두는 링사이드에 있었고 매치메이커 코 험머스는 이제 "누가 다음에 그에게 도전할수 있을지 세계를 돌며 찾는일이 어렵다"며 퍼포먼스에 대해 표현한다.
전세계의 팬들은 2015년 올해의 KO 피니쉬로 버호벤에 표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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