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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쿠바 올림픽 레슬러 요엘로메로 가까운 미래에 다른 형태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지도 모른다.
로메로(11승1패)는 호나우도자카레 소우자(22승4패)를 토요일경기 ufc194에서 만장일치를 이루지 못한 스필릿트 디시젼으로 185파운드 타이틀에서 승리를 했다. 심판 글렌 트라우브리지와 토니 위크스는 로메로에게 29대 27롸 29대 28로 각각 점수를 주었지만 심판 레스터 그리핀은 29대 28로 소우자의 손을 들어주었다.
"나는 락홀드든 와이드먼이든 모두에게 준비가 되어있다. 둘중 누가 더 유리한가 하는것은 없다. 이스포츠는 모든 면에서 뛰어나야만 하는 종합예술이다. 매우 기대했던 경기에서 로메로는 첫라운드에서  브라질리안 주짓수 블랙벨트를 가지고 있는 소우자에게 신중하게 다가가 스피닝백피스트를 꽂아넣어 강한 펀치와 엘보우로 1라운드를 끝냈다.

 

 

전 스트라이크포스 미들급 챔피언 소우자는 2라운드에서 회복하는 것처럼 보였다. 소우자는 2라운드에서 몇차례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꽂았고 테이크 다운을 시도했지만 로메로가 펜스를 잡는 바람에 테이크다운에 실패했고 로메로는 경고를 받는다.
3라운드에서 소우자는 로메로에게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꽂고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그라운드 탑을 점령하고 나머지 시간을 보냈지만  2명의 심판은 여전히 로메로가 충분히 이겼다고 느꼈다. 소우자는 2011년이후 첫패배를 겪는다. 로메로는 6월에 료토마치다를 ko로 이긴것을 포함해 7연승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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