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ceo 로렌조는 코너맥그리거가 ufc최초 1억달러수입을 받는사람 될것 예상

ufc194에서 조제 알도를 펀치 한방으로 ko시켜서 페더급챔피언이된 코너 맥그리거가 ufc역사상의 부자가 될 전망이다.
적어도 ufc ceo 로렌조 퍼티타는 맥그리거가 아마 첫 1억 달러를 가져가는 최초의 사람이 될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퍼티다는 맥그리거가 계속해서  타이틀을 유지한다고 가정할 경우에 파이트머니와 보너스, 페이퍼뷰, 외부의 엔터테인먼트수입을 포함할 경우를 가정하여 말했다. tmz레포트는 맥그리거가 빈디젤의 "XXX"속편 영화에 출연제의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만약 27세의 맥그리거가 그 수치에 도달하려 한다면 그는 상당기간 챔피언에 머물러야만 한다. 네바다체육위는 맥그리거가 파이트머니 50만 달러와 리복에서 받는 보너스 4만 달러 그리고 ufc가 주는 나이트오브 퍼포먼스로 5만달러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거기에다 그는 백만페이퍼뷰이상의 판매를 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있다.
맥그리거의 다음 상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어떤 사람들은 이번주에 개최되는 라이트급타이틀전 도널드세로니와 하파엘도스 안요스가 될것이라 말하기도 한다. 전 라이트급챔피언 프랭크에드가는 금요일경기에서 채드맨데스를 ko로 승리했다. 프랭크에드가가 또하나의 선택지다. 알도는 바로 재대결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