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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던 맥크로리의 UFC복귀전은 대성공이었는데 그는 조쉬새먼을 굴복시키기 위해 위험한 그라운드 게임을 펼쳤고 마침내 게임을 끝냈다. 1라운드부터 다양한 서브미션으로 위협을 한 이후 3라운드 중간쯤 쉽게 트라이앵글초크를 시도하였고 조금씩 압박을 가하여 3라운드 4분기록으로 새먼으로부터 탭을 받아냈다.

 

새먼의 계획은 수세에서 벗어나 그의 강하고 적극적인 공격을 맥크로리에게 가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새먼이 1라운드에서 맥크로리의 백을 쉽게 잡은 상태에서 맥크로리는 서브미션을 벗어나려하였고 새먼은 탑포지션을 유지한채 그라운드 앤 파운딩게임을 펼쳤다.

 

2라운드에서 맥크로리는 서브미션보다 포지션에 중점을 두었고 새먼을 케이지로 몰아 위에서 가격을 하여 체력을 빼나갔다. 새먼은 반격을 시도했지만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는 않았다.

 

점수는 거의 비슷한 상태에서, 맥크로리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완벽한 지배를 하였다. 그는 새먼을 일찍 그라운드로 끌고갔고 수비를 하는 새먼에게 일련의 서브미션을 시도하여 마침내 그의 등 뒤에서 트라이앵글초크를 하기 시작했다. 새먼은 스탠딩으로 탈출을 시도했지만 맥크로리는 그를 다시 그라운드로 데려가 쵸크로 압박을 하여 압박을 이겨내지못한 새먼은 탭을 칠수밖에 없었다. 이것은 맥크로리에겐 2009년이후 UFC의 첫 승리였다.
벨라토르 경기를 포함하여 맥크로리는 최근 3연승을 하였고 새먼에게는 4연승을 끝내는 UFC 첫 패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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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얼티밋파이터 21” 의 승자 웰터급 파이터 카무라 우스만은 옥타곤에서 레온 에드워드에게 흠잡을데 없이 경기를 지배해 승리했다.

 

우스만은 경기가 시작되자 중앙으로 살금살금 다가갔고 테이크다운을 기대하며 클린치를 시도하려하였지만 에드워즈는 스탠딩을 유지하며 잘 버텼다. 에드워즈에게 타격공간이 생겼지만 우스만은 끈질기게 테이크다운을 시도했고 결국 경기는 그라운드로 가게되었다. 에드워즈는 우스만이 마운트에 올라 그의 뒤에서 트라이앵글을 시도하여 어떤 공격도 할수없이 힘들어했다.

 

 

우스만은 2라운드에서 스탠딩상태로 강한 레프트로 점수를 따냈고 멍해진 에드워즈를 따라 그라운드로 갔다. 에드워즈는 재빨리 회복하여 스탠딩포지션으로 돌아왔지만 우스만은 끊임없이 압박을 가하였다. 흐름이 우스만에 유리한 방향으로 흐리기 시작했고 그의 끝없는 압박으로 에드워즈가 넘어졌다.
우스만은 3라운드에서 빠른 테이크다운으로 점수를 얻었다. 에드워즈는 스탠딩으로 일어 섰지만 우스만은 그를 캔버스에 눕혔다.  바닥을 치면서 길로틴 초크를 벗어나려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에드워즈는 탈출을 시도하면서 회복하려 하였지만 우스만은 우세한 위치를 유지한 채 가차없이 펀치를 날렸다. 흑인끼리의 싸움에서 우스만이 29대28, 30대27, 29대28로 승리했다.  

 

 

“나는 내가 보여준 것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한다.”우스만은 승리후 말했다. “그것이 내가 훈련하는 방식이고 그것이 내가 준비하는 방식이고 그것이 내가 많은 시간을 점유하는 방식이다."
“이것이 내 삶이다. 내 모든 싸움은 피니시로 끝났지만 오늘밤 나는 거기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것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다. 나는 내가 할수있는 방식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
우스만은 이제 6연속 승리중이고 반면에 에드워즈는 2연승에서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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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올리베이라가 비록 체중조절에는 실패했지만 또다시 믿을수 없는 주짓수 기술을 선보여 비교적 쉽게 마일스주리에 탭아웃을 받아냈다.
올리베이라는 체중을 맞추지 못해 150.5 파운드 캐치웨이트 경기(무제한급경기)로 치뤄졌다.

 

쥬리와 조심스레 타격전을 하면서 처음에 올리베이라는 안으로 들어가 그라운드로 가는 액션을 취하였다.
쥬리는 돌아서 스탠딩으로 돌아가려 했다. 하지만 올리베이라는 가볍게 등에 올라갔다. 쥬리는 리어네이키드쵸크를 벗어나 싸우려했지만 올리베이라가 가드로 뛰어올라 길로틴으로 걸어잠근 상태가 되었다.
 쥬리는 스탠딩 상태에서 방아하려했지만 결국 조르기에 탭을 쳐야만했다.

 

“ 나는 쥬리를 KO시키기 위해 훈련했지만 경기를 하는 동안 위치를 잡고 편안하게 길로틴으로 내 주짓수와 서브미션을 실행할수 있었다.,”
 올리베이라가 승리후 말했다 “이것이 내 특기다”
올리베이라는 최근 6경기에서 5승1패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체중과의 연속된 문제로 이 체급에서 문제로 남아있다. 쥬리는 페더급데뷔전을 패배로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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