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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일주일전에 경기 통지를 받은 발렌티나 셰프첸코가 사라 카프만을 꺾고 UFC에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여자밴텀급 경기가 시작되자 셰브첸코는 주먹을 넣으며 주의하면서 다가갔지만 바로 클린치 상황이 이루어졌고 거기서 셰브첸코는 결국 테이크다운을 하였다.  카프만은 밑에서 강하게 잡았고 셰브첸코는 스탠딩으로 전환했다. 바디에 킥을 넣어 점수를 얻어낸 후 다시 테이크다운을 했다. 카프만은
다리를 압박하여 받아쳤지만 셰브첸코는 가볍게 스탠딩으로 전홨해서 클린치에서 다시 우위를 점했다.

 

2라운드에서 카프만은 케이지로 몰아 압박했지만 셰브첸코는 돌아나왔고 다시 더티복싱으로 돌아갔다. 카프만은 거리를 두고 서서 어떤 타격의 결과물도 없었고 다시 바닥에 자신이 던져져서 효과적인 범위를 찾기위해 힘겨워했다.

3라운드도 같은 방식으로 시작되었다. 카프만이 테이크 다운으로  탑포지션을 이루어냈다. 카프만은 라운드의 많은 시간을 팔을 분리해내려 애썼지만 셰브첸코는 포기하지 않았다. 카프만은 마지막에 마운트를 올랐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었다. 셰브첸코는 전원일치에 이르지 못한 판정으로 2대 1 로 승리했다.
"나는 짧은 시간에 통지를 받고 싸웠다. 그래서 준비와 훈련이 실제로 힘들었다. " 셰브첸코는 승리후에 말한다.
"이 짧은 시간으로 나는 내가 원했던 것을 다 보여주지 못했다. 나는 무예타이로 싸우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내 훈련에 다른 기술을 섞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은 내 상대편에 달려있다. 사라는 강한 손과 기술을 가진 선수다.
나는 스트라이크만으로는 이길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경기에서 깨끗한 뭔가를 보여주려했다. 나의 코치는 제안한 것은 내가 남약 스탠딩게임에서 이길수 있다면 좋지만 그래플링서도 이기는 것이 더 좋을거라는것이다"
셰브첸코는 UFC데뷔전을 큰 승리로 가져갔다. 반면에 카프만은 격투기 경력 첫 연패에 빠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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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디아즈가 돌아왔다.
 스탁턴의 자부심 네이트디아즈가 토요일밤 올해 처음으로 옥타곤에 등장하여 예전 디아즈형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잽을 넣으며 타격을 하는 움직속에서 조롱하는 식의 경기를 하며 올랜드에서 개최된 UFC on FOX 17 라이트급 경기에서 허둥지둥 대던 마이클존슨을 만장일치판정으로 승리했다.
 심판들의 점수는 29대 28로 닉 디아즈의 동생편을 들어주었다.
브라질파이터인 존슨은 첫라운드를 잘 가져갔는데, 그는 레그킥과 바디킥을 섞어가면서 디아즈가 리듬을 찾지 못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두번째라운드에서 디아즈는 전통적인 디아즈형제의 싸움꾼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는 무자비하게 효과적인 잽을 넣으며 존슨의 카운터를 피할때는 자주 존슨을 조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디아즈는 심지어 라운드 중간 잠깐 그이 엄지를 아래로 내리는 조롱을 하기기도 했다. 존슨은 디아즈가 계속해서 거리를 두며 싸우자 리듬을 많이 잃어버린 모습을 보였다.
3라운드의 마지막 2분간 존슨이 다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때는 너무 늦었다.
디아즈가 존슨의 니바를 잡으려는 포즈를 취하며 웃는 상태로 쟁탈전은 끝이났다. 존슨은 두 발을 걷어차면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고 끝이났다.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려는 둘 사이의 접전은 끝이 났다.
디아즈의 외설로 장식된 인터뷰는 폭스TV에서는 거의 완전히 삐소리로 가려졌지만 외국으로 나가는 비편집판에서는 몇분간은 온라인으로 생생히 보여졌다.
디아즈는 새로운 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를 불렀다.
 ‘F--- that, 코너 맥그리거,  넌 내가 지금껏 해온 모든 것을 뺏아갔어, motherf------. ... 너는 무엇이 진정한 싸움인지 알아?  무엇이 진정한 돈싸움인지 알아.나."

 

 

한편 디아즈와 존슨은  파이트 오브더 나이트"Fight of the Night"로 선정되어 보너스로 각각 5만 달러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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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니는 타이틀전 상대 하파엘도스안요스를 라스베가스에서 기다리고 있는 상태로 그 재능있는 신인(퍼거슨)을 정확히 모르는 것 같다. UFN 22 파이널에서 에드손 바로로자에 큰 승리를 거둔후에 토니퍼거슨의 말을 듣지못했다고 한다. 그의 말은 퍼거슨 자신이 새로운 라이트급도전자가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세로니는 금요일 덴버브론스크리스마스스웨터를 입고 그의 트레이트 마크인 카우보이모자를 쓴채 금요일밤 코스모에 있었다. 그러나 2015년 커다란 퍼포먼스중 하나였던 무례한(?)행위를 퍼거슨이 하기전에 떠나야만 했다.
"글쎄. 당신에게 백퍼센트 진짜로 말하면 당신이 6명의 사람을 세워놓아도 나는 그중에 누가 퍼거슨인지 모른다. 나는 경기를 보지 않았다. 물론 내가 경기했던 에드손 바르보자는 알고있다. 하지만 퍼거슨은 모른다. 무례했는지는 모르겠다. 그와의 경기를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 그의 이름은 물론 알고있다. 내가 싸운 라인업에 올릴수 없다. 경기스타일을 모르고 그가 싸우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세로니는 앨버커키에 또다른 타이틀을 가져갈 기회를 얻었다. 앨버커키에서는 마이크 윙클존과 그렉 잭슨 코치와 훈련한다. 그가 기회를 살릴수 있을까? 잭슨-윙클로 대표되는 소속팀에는 홀리홈과 존 존스가 훈련하고 있다. 2주후 UFC195에서는 그의 팀 동료 카를로스 콘딧이 웰터급타이틀을 두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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