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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나이트  1956년 출생

 

 

 

 

종신형 선고를 받은 최초의 호주여성 캐서린 나이트는 혈연관계에서의 폭력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전 남편중 한명의 틀니를 으깨버렸고 또다른 전남편의 8주된 강아지를 그가 보는 앞에서 목을
베었다.

존 찰스 토마스 프라이스와의 얘기는 계획된 폭력행위로 누구나 다 아는 얘기가 되었는데 나이트는 정육점용 칼로 프라이스를 찔러 죽였다.
앞뒤 합해서 적어도 37회를 찔렀고 상처의 많은부분은 장기를 뚫고 들어갔다.

그녀는 거실의  문틀 에 상의를 걸어놓고 머리를 잘라서 수프냄비에 넣고  엉덩이를 데우고 굽기위해 그레이비소스와 야채를 준배했다.

"그식사(?)"와 앙심을 품은 노트는 아이들을 향해 있었다.
다행히도 아이들이 집에 도착하기 전에 경찰에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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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토리 에르제베트(Elizabeth Bathory)  1560년 출생  1614년 사망

 

 

 

바토리 에리제베트 백작부인은 헝가리/슬로바키아 역사에서 가장 악명높은 연쇄살인자로 알려졌다.

이야기는 이렇다.

시골의 여자아이들이 사라진다는 소문이 수년간 돌았다.
이소녀들은 성에서 급료를 많이 받았는데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런 소문들이 돌고 돌아 왕 매티아스 2세에게 들어가게 되었다.

왕은 한 무리의 사내들을 거대한 성인 세즈데로 보냈다.
사내들은 죽은 한 소녀와 죽어가는 한 소녀를 발견했다. 또 다른 소녀는 상처를 입은채로 발견되었고 또 다른 소녀들은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다.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잔악행위를 묘사해보면 이렇다.
긴시간동안 무지막지한 구타를 했고, 바늘을 사용한 고문, 손을 불로 지지거나 불구로 만들고  또한 때로는 얼굴이나 생식기까지 불로 지지기도 했고, 얼굴과 팔과 그 밖의 다른 신체부위를 이빨로 물어뜯기와 피해자들을 굶겨죽이기 등 이었다.

피해자는 25년의 기간동안 수백명의 숫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녀의 사회적 지위때문에 재판에 넘겨지지는 않았지만 죽을때까지 집의 독방에 감금되었다.
 백작부인은 희생자의 피로 목욕을 하게 한 생각은 오래된 전통신앙에 기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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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알리사 아르세.
21살이고
북쪽 미어틀해변에서 남쪽에 위치한 SC 에서 왔어요.


나는 항상 쾌활하고 외향적인 사람입니다.
지금은 4년째 모델일을 해오고 있어요.
나는 7월의 플레이보이모델이고요


또한 최근에 사진작가인 테리 리차드슨과도 일을 했어요.
나는 패션과 엔터테인먼트 사업군에서 일하는걸 좋아해요.
나는 언제나 관련된 스포츠를 좋아하구요. 저의 가족들고 그래요.

 

나는 매우 활동적인 이에요.

15년동안 축구를 했어요.
또한 커다란 동물을 좋아해요.
나는 글로리와 내 경력을 이어가는게 몹시 흥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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