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나이트 1956년 출생
종신형 선고를 받은 최초의 호주여성 캐서린 나이트는 혈연관계에서의 폭력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전 남편중 한명의 틀니를 으깨버렸고 또다른 전남편의 8주된 강아지를 그가 보는 앞에서 목을
베었다.
존 찰스 토마스 프라이스와의 얘기는 계획된 폭력행위로 누구나 다 아는 얘기가 되었는데 나이트는 정육점용 칼로 프라이스를 찔러 죽였다.
앞뒤 합해서 적어도 37회를 찔렀고 상처의 많은부분은 장기를 뚫고 들어갔다.
그녀는 거실의 문틀 에 상의를 걸어놓고 머리를 잘라서 수프냄비에 넣고 엉덩이를 데우고 굽기위해 그레이비소스와 야채를 준배했다.
"그식사(?)"와 앙심을 품은 노트는 아이들을 향해 있었다.
다행히도 아이들이 집에 도착하기 전에 경찰에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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