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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첫째주 걸그룹 브랜드지수가 발표되었다.  첫째주 걸그룹 브랜드 지수 1위는 레드벨벳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브랜드 빅데이터를 2015년 12월 4일부터 2016년 1월 5까지 측정하여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소통지수, 평판지수를  측정하였다.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걸그룹의 브랜드 키워드 분석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나온 데이터에 가중치를 부여하였다.

걸그룹 브랜드 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의 합으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를 측정하게 된다.  참여지수는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량을 나타내고, 소통지수는 브랜드 전파량을 나타낸다.  

1위를 차지한 레드벨벳은 교복 브랜드 엘리트기  초중고생 388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주간 공식 SNS채널을 통해 '2016년 새해 소망으로 같은 반이 되고 싶은 아이돌 그룹'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레드벨벳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곡 '아이스크림 케이크'에 이어 '덤덤'을 연달아 히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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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코흐 (1906 ~ 1967 )

 

 

 

"브헨발트의 마녀" 란 별칭으로 유명한 그녀는 카를 코흐의 부인이었다.
남편인 카를 코흐는 1937년 부터 1941년 까지 부첸캠프에서 그리고 1941년부터 1943년까지 마즈다네크의 정신집중캠프의 소장이었다.

남편에 의해 만들어진 절대적인 권력에 취하여 고문과 외설행위를 대단히 즐겼다.
살해된 수감자로 부터 가져온 문신을 수집하는데 악명이 높았던 일자는 충분히 악녀로서의 평판을 충분히 얻을만 하였다.

1940년에  실내경기장을 지은후에 수감자로부터 빼앗은 25만개의 흔적으로 일자는 부첸발트의 여성 경비대의 최고감독관으로 승진하였다.

그녀는 1967년 9월1일 아이차흐 여성교도소에서 스스로 목을메어 자살했다. 

이여자를 소재로 하여 1974년에 그 유명한 일사시리즈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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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마 그레세 ( 1923 ~ 1945 )

 

 

 

나찌의 마지막 학살에서의 악녀 이르마 그레세 또는 "벨젠의 암캐"는 아우슈비츠와 베르젠벨센의 라벤스브뤼크 강제 수용소 정신집중캠프의 경비대원이었다.

1943년에 아우슈비츠로 전근하여 (그녀는 그 일에 특별한 열정과 헌신을 보였다)
장학관이 되었는데 그해의 끝무렵에 캠프에서 여자 계급서열 2위가 되었다.
 3만명이상의 유태인 여성 교도소를 담당하면서 그녀는 일을 대단히 즐겼다.

그녀의 일은  다음과 같다.
그녀의 훈련된 반쯤굶은 개들로 하여금 죄수들을 몹시 사납게 다루게 하기, 성적학대
제멋대로 총을 발사하기, 땋은 채찍으로 가학적인 매질, 그리고 가스실에 넣을 죄수들 선택.
그녀는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고문을 즐겼고 습관적으로 두터운 부츠를 신고 권총을 가지고 다니면서 그것들을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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